17일날 같이 보러가자고 약속을 잡아놔서 여지껏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스포를 4~5개 당했지요.

 

의외로 감상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데, 제 입장에서는 좋은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억지로 감상글, 인터뷰 보는거 참고 있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그냥 두번 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Hominis Possunt Historiam Condonare, Sed Deus Non V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