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258547




흠, 겉으로 보기에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가공 커틀릿처럼 보이네요.


물론 생산 비용이 4억원이라서 상용화되기까지는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저러나 배양육을 먹은 사람들이 위경련 또는 구토(  -_-)를 경험하지 않아도 다행이군요.


중요한 점은 배양육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꿀 수 있느냐겠지요.


뭐, 배양육을 가공 식품에 섞어서 판매한다면 그렇게 큰 반발은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