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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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는 매가 약.
#조상의_빛나는_지혜
2013.07.20 21:38:15
(추천 수:
1)
개똥처리안하고 태연하게 가는 할배한테 한마디 못하고 모른척하는 내자신이 부끄럽고
용기있게 지적하는 아저씨한테 되래 큰소리치는 할배를 보고도 모른척하고 가는
내자신이 그냥 부끄럽습니다.. ㅠㅠ;
또 개가 사람을 물면 관리 못한 개주인도 책임서 자유롭지못하죠
개주인도 매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