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알면 다쳐요. 적당히.. -_-;;;

절약에 미덕을 보여주셔요 아껴야 잘 살아요 -_-::::

이제 하계 휴가 기간이니 여름 세일을 한창 신나게 펼칠 때가 다가오는군요. 나중에 가면, 라이브러리에 목록은 늘어나는데, 정작 엔딩 본 건 몇 개 없는 상황까지 이릅니다. 언젠가는 다 플레이하긴 하겠지만, 지르고 보자는 심보가 너무 강해지더라고요. =_=;;

  스팀에서 파는 게임 가격이 패키지에 비해  매우 쌉니다. 워해머와 확장팩을 패키지 합본으로 팔았을 경우에는 최소 5만원이 넘었을 테고요. 그래서인지 패키지 시장에 비해 수익이 많다는 얘기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여담) 저는야 결재할 수단이 없으니까 못하는 거지 한다면 여느 스팀 유저처럼 살 게임을 살 듯 합니다. 다 계산하면 엄청나게 돈을 쓸 것 같고요.

 사실은 스팀샵이라고 구매대행전문 사이트가 있습니다. 수수료가 끼어서 좀더 비싸지긴 하지만 말이죠. 

저도 그래서 신용카드가 없지만 가끔 질러 버리곤 합니다.

여름세일 이미 시작한 지 며칠 됐는데요.

스팀 세일은 라이브러리 채우기용이죠 -_-

싸니까 다들 옳다꾸나하고 구매를 하지만 높은 비율로 장식용으로 전락하고 결과적으론 돈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적당히..(2)

스팀맛에 드시면 한 50개 정도 채우고 나시면 슬슬 자제하게 되요.. 

100개가 다 되어가는데 싸니까 마구 지르게 되네요 으으으 ㅠㅠ

가끔 대할인 시즌 들어가면 충동구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