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에 나오는 로봇 중에서 t-1000 말고 주인공을 지키는, 로봇같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뭔가요?

인공지능 부분을 제외한 골격이나 근육쪽에서 말입니다.

이족보행이라 중심을 잡기위해서 복잡한 구조가 필요하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골격구조의 복잡함 때문인가요?

아니면 동력원?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