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장 원세훈씨가 재임때 선거란 선거는 모두 개입한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대선때는 조직을 쥐어 짜서라도 개입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선 며칠 전에 야당이 국정원 직원이 불법으로 선거에 개입한것을 잡았는데

박근혜는 야당이 인권탄압을 했다고 오히려 뒤집어 씌웠고,

경찰은 혐의 없다고 거짓말을 했죠.

나중에는 경찰 관계자가 고의로 중요한 물증을 폐기하기까지 했습니다.

군사정권 하에서 중앙정보부, 안기부, 보안사령부가  했던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국정원, 경찰이 동원 된것이며

이는 국민을  깔보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훼손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이 인권탄압했다고, 새누리당은 물타기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뻔뻔하고 비열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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