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266059&cp=nv

 

뇌의학 박사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씌여 졌다고 하는데... 생존률0%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왔는데, 그때 천국을 보았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대충 표지나 내용을 훑어보면서 종교적 사상인가... 아니면 천국과 비슷한 다른무언가를 비유한건가 싶었는데, 종교적 색체가 있네요.

이전에도 암사직전에 이런경험한 사람들 많지않았었나요.

유체이탈도 있었고, 천국을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전에 TV에서도 나왔었고, 관련서적에서도 많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게다가 근본적으로 하나님은 있다. 라고 말하고있는데, 그리돼면 세상의 모든 종교들은 다 훼이크가 됄것인데...

 

저도 어린시절에 교회 다니고 했었지만, 지금은 무신론.

아직까지 정말로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안하는지는 아직까지 뭐라 판단내리기 힘듭니다.

 

덧. 그러고보니 암사 체험한 사람중에 지옥을 보았다는 사람이 있었던가요?

      이건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