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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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 반갑습니다.
SF 영화나 소설 등의 작품들은 대게 배경의 타임 라인을 대충이라도 알려주죠. 20XX, 200X, 201X, 202X..
2020 원더키디 같이 명확히 밝히는 작품도 있고,
단순히 세계 3차 대전이나 그 이후를 언급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작품들 중에,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와 이미 지나간 미래의 타임 라인을 한번 구성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괴기식물 트리피드 같은건 이미 지나간 미래를 배경으로 했죠.
디스트릭트나인이나 매트로2033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구요.
whatever you say...
2020원더키디까지 7년남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