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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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타쿠
2013.05.12 20:16:14
(추천 수:
1)
청와대내부에서도 몇몇 인사는 정치적 책임지고 진작에 사표제출했어야 할 일이죠..
대통령이 직접 사임시키는 것보다는 그게 더 모양새가 사는 일이기도 하고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박지원씨가 말했죠..
대통령 비서실장은 책임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자리라고..
사건이 터졌고 법적 책임이 있는 사람이야 당연히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고,
그 이외에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된다면 청와대에 있는 누군가들은 책임을 져야겠죠..
역시 윤창중은 윤봉길의사의 후손이었네요.
. . 다 같이 죽자.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