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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공룡이 공존하는곳 다이노토피아.

본책은 작가분이 우연히 대학도서관을 가다가 발견한 낡은 기행문을 보고서 책을쓰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 기행문에는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에대한 기록이 적혀있었다 합니다.

그것을 필두로 책을쓰게 됐다는데, 92년도 부터 시작해서 요 근래까지 쓰고있을 정도로 시리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제가 여기서 소개해드린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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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노토피아는 지하세계 가 중요히 언급돼는데... 그곳은 공룡들이 대멸종을 피해 현세까지 생존할수있도록 도와준 신선스러운 공간이라 나옵니다.

그리고... 또 다른것이 있었으니... 바로 기계문명이 봉인돼 있었습니다.

기계문명은 2권 "지하세계" 편에서 언급돼었는데,

어찌하여 기계문명이 다이노토피아에 있는것인지. 어찌하여 만들어지게 됀것인지는 국내 정발돼지 않아서 영문으로만 보니 이해안가서 심히 난감할 뿐이었습니다;

이 기계들은 태양석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여 움직이는데, 태양석 역시 작품내에서의 중요물품.

이 태양석은 2002년에 제작됀 TV시리즈 에서도 나왔습니다.

다만 드라마상의 한계인지... 로봇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2권에서 나왔던 기계나 로봇들은 스팀펑크 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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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격인 "처녀 비행"(국내 번안으로 읽겠습니다.) 에서는 이를 뛰어넘는 오버테크놀러지 까지 등장!

본작의 배경은 1800년대 인데... 스핀오프 격인 작품에서는 현재보다도 더 진보화된 문명까지 등장을 하니...

외계인으로 추정돼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와. 조그마한 안드로이드...

도대체 스토리가 어찌 돼가는걸까요...

 

 

판타지계의 대부.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해리포터 와는 달리 명성이 그리 드높지는 않지만 현재도 진행형인 소설이니 만큼. 이 시리즈는 앞으로의 진보를 더 지켜보아야 될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시리즈는 다른 소설들과 달리 화려한 일러스트와 진짜일것 같은 기록들이 볼만한 작 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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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군 제대후에 "챤다라로의 여행" 편이 출시돼었는데, 그이후로도 계속 구매를 미루고 있습니다.

개인적 바램은 늦었더라도, 이편이라도 국내에서 번역 정발좀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20여년전 달랑 1권만 정발해준것이 원통스럽습니다.

 

 

출처 - http://www.dinotopia.com/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