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후 단 몇개월만 지났는데 벌써 들어서는 안될 생각이 듭니다.

 

이젠 정말로 이 나라의 파국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언론이 장악되어 국가를 뒤흔들 사안이 방송조차 되지 않고있고

 

대기업들은 국민들을 노예로나 알고있고

 

정부와 여당은 그런 세력들과 결탁했고

 

이제 이 나라에 남은건 추락뿐일까요?

 

이런 생각이 들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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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를 낚으려면 때론 낚시꾼은 자기 자신이 미끼가 되어야 할 때도 있다.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