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무래도 외부의 물리적 충격에는 잘 견딜 것 같군요.


특히 작은 틈새 사이로 이동하는데 유용할 듯 싶습니다.


앞으로 저런 인공근육 기술이 발전한다면,


로봇의 팔다리 제작 및 운용이 예전보다 쉬워질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