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8538&cate=13



흠...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역사가 흘러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SF 작품에서 묘사하는 디스토피아까지 안 갔으면 좋겠네요.


물론...이미 그 때가 되면 이게 디스토피아인지 아니면 유토피아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문득 아이작 아시모프 옹의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아이작 아시모프 씨, 파운데이션에 등장하는 돔에서처럼 고립된 삶을 산다는 건 너무 끔찍하지 않습니까?"


"예!? 저는 그게 꽤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요?" (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