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5717421



흠...만약에 모든 생물학적 종이 미래에 어떠한 방식으로 진화할 것인가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그러한 변화에 맞추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도 좀 수월해지겠군요.


물론, 예측 모델이 우발적인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잘 작동한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아이디어는 이미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에서 묘사되지 않았나요?


어떤 종의 생물학적 미래가 아니라 인류의 사회적 역사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좀 다른 듯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