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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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08
세계의 최북단에 위치한 거대한 제국입니다.그러나 인구밀도가 극히 적으며 국민55%가 예비병력,20%가 상시병력인 특이한 국가입니다.
한때 마계와 천계의 패권싸움으로 국민의 9할이 죽어나가 주변국이 침략해와 멸망의 길을 걸을 뻔하였으나 현국방체제의 등장과 축적된
과학력으로 무시무시할정도의 무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보병들이 펼치는 체계적인 방진 사격은 그들이든 초장포신 라이플의 최대 사거리인 3km안에 들어온것이라면 그것이 성벽이나 공중 전함이라도 관통해 들어가 그 원심력으로 피와 살을 흩뿌릴것이며 전차들은 그무시무시한 덩치로서 보병을 뭉개고 강력한 포탄으로 가장 무거운 적의 키메라도 함줌 핏물로 만들 것입니다.그리고 가장 은밀하고 강력한 암살자라도 황제의 다섯호법,오인신장의 무기질적인 두눈을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북부의 대드래곤의 가호와 황제의 삶이 지속되는 이상 북방제국은 멸망하지 않을것입니다.
(근데 설정상 국민 모두가180cm사람이 없음.국민 평균키 치수가175cm.루져들입니다-_-;.)
오인신장.셉니다.큽니다.적을 뭉개고 던지고 날리고 입에서는 불뿜고 눈에서는 눈물대신 철침이 날아갑니다.
예.제 로망입니다.
세계의 최북단에 위치한 거대한 제국입니다.그러나 인구밀도가 극히 적으며 국민55%가 예비병력,20%가 상시병력인 특이한 국가입니다.
한때 마계와 천계의 패권싸움으로 국민의 9할이 죽어나가 주변국이 침략해와 멸망의 길을 걸을 뻔하였으나 현국방체제의 등장과 축적된
과학력으로 무시무시할정도의 무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보병들이 펼치는 체계적인 방진 사격은 그들이든 초장포신 라이플의 최대 사거리인 3km안에 들어온것이라면 그것이 성벽이나 공중 전함이라도 관통해 들어가 그 원심력으로 피와 살을 흩뿌릴것이며 전차들은 그무시무시한 덩치로서 보병을 뭉개고 강력한 포탄으로 가장 무거운 적의 키메라도 함줌 핏물로 만들 것입니다.그리고 가장 은밀하고 강력한 암살자라도 황제의 다섯호법,오인신장의 무기질적인 두눈을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북부의 대드래곤의 가호와 황제의 삶이 지속되는 이상 북방제국은 멸망하지 않을것입니다.
(근데 설정상 국민 모두가180cm사람이 없음.국민 평균키 치수가175cm.루져들입니다-_-;.)
오인신장.셉니다.큽니다.적을 뭉개고 던지고 날리고 입에서는 불뿜고 눈에서는 눈물대신 철침이 날아갑니다.
예.제 로망입니다.
2012.01.04 08:36:05 (*.166.220.58)
성장이 다 멈춘 20대 초반의 평균신장이 남자 174, 여자 160 입니다. (2010년기준, 대한민국)
180이 넘는 사람이 없는데 평균신장이 175라는건 엄청 대단한 건데요.
2012.01.04 10:41:39 (*.123.18.23)
설정에 숫자가지고 지적하긴 좀 민망합니다만, 5인 가족일 경우 항상 한 명이, 4인 가족일 경우0.8명이 항상 군대에 가 있다는 거로군요. 그 정도라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응?)
군바리는 다른 사회계층에 비해 돈을 특히 많이 쳐먹는 존재들입니다. 군대란 컨셉이 애초 뷁 년을 키워 한 번을 써먹으려고 양성하는 거라 왠만하면 돈을 안 아끼려는 경향이 강한데 특히 설정처럼 항상 외침에 시달리는 나라라면 더 하겠죠. 젊은이 두 명이 노인 한 명, 아동 두 명을 부양하는 것 보다 군바리 한 명을 부양하는 게 돈이 더 많이 들 겁니다. (한국은 교육비가 비싸서 전혀 아니겠지만-_-)
설정상 제국의 장비가 상당히 진보된 것 같은데 병력 수는 조절을 좀 하시는 게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서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양하게 꾸며나갈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12.01.06 18:32:00 (*.105.120.73)
모초무님,지적 감사합니다^^.그렇다면 인구가 8000만에서 8500만사이의 국가에서 반쯤 전시체제일때 가장 정상적인 병력은 어느정도인가요?
2012.01.07 00:31:29 (*.37.109.74)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릅니다. 하지만 필요할 경우 현대 대한민국군을 기준으로 합니다.
준전시체제하에 꽤 괜찮은 경제력과 기술력을 가진 인구 4천만(지금은 4.8천만)명의 나라에서 60만명 정도의 상비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창 때의 생산 혹은 학습 인구가 군복무를 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 손실은 엄청납니다.
만약 국가의 생산력이 더 좋다면 더 많은 병력을 보유하거나, 혹은 미국처럼 장비와 훈련에 투자를 히고 머릿수를 줄일 수 있을 지도 모르죠. (근데 미군의 경우 숫자가 적은 건 단순히 장비가 일당백이어서기 보다는 그들은 원하는 때에 원하는 곳에 있을 능력이 되기에 쪽수가 많은 것과 별 차이가 없어서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2012.01.10 20:42:26 (*.42.145.111)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워해머의 카디안 게이트 같이 땅거의다가 군수공장&군대인 경우도 있지만 뭐 이경우는 제국전체에로 보면 극히 미미한거니깐 되지만 천계나 마계가 존재한다면 어느 한세력 혹은 중립 세력 예를들면 정령계 같은곳?과의 동맹 또는 과학이 발달했다고 하시는데 비정상적인 과학능력으로 자원 수급이 용이해진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남은건 참진 베이커리님의 찰진 필력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