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쯤부터 제가 말하는 것이 나옵니다.



회전칼날에 대한 이갸기가 나오는데 가죽을 벗기는 도구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가 되는것이 느리게 돌릴경우 몸의 두꺼운 부분에 닿아서 살짝씩 벗겨지지가 않고 칼날이 살에 그대로 박히며

빠르게 돌릴격우 칼날이 원심력으로 인해 휘어져서 바깥방향으로 틀어진다는군요.

그러므로 이 도구는 살을 벗기는게 아니라 종교재판에 대한 공포의 산물이다 라는 결말이 나오는데...


빠르게 돌리다가 느리게 하면 밖으로 휘어졋던 칼날이 점점 안으로 들어오면서 살짝식 긁어낼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