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극심한 슬픔을 느낄 때 '가슴이 아프다'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실제로도 극심한 슬픔을 느끼면 문자 그대로  가슴이 아프지 않습니까? 숨이 쉬기 힘들다거나...

 

이건 과학적으로 혈류량이 변해서 그런간가요? 아니면 그냥 느낌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