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10818020603874&p=ked

 

 

인공섬 추진 단체 사이트 :

http://www.seasteading.org/

 

 

인공섬의 상상도 :

 

htm_2011062209162740004010-001.JPG

 

 

흐음, 기사 내용만으로 봐서는 모모 게임(뭐였더라, 무슨 민달팽이들과 관련이 있다는...ㄱ=)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군요.

 

물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겠다는 시도에는 좀 참신하다고 여겨집니다만,

 

이전의 법과 규칙이 통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좀 우려가 됩니다.

 

뭐, 어쨌든 간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군요.

 

비록 유토피아가 생겨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의구심이 들지만,

 

그래도 경제력 측면에서 뛰어나신 분들이니 무엇인가 획기적인 체제가 나오리라고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