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테마를 잡고 글 쓸 것.

클라이막스부터 쓸 것.

표도기님의 말씀을 유의해서 써야겠네요.

 

자유롭게 서로 쓰는 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서 좋았네요.

전 일찍 일어나버려서 더 많은 대화를 듣지 못했네요.ㅎㅎ

 

아, 그리고 피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참, 울베라드 글쓰는게 꽤 막혔었는데, 한번 클라이막스부터 써봐야겠어요.

아침은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서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