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창작 게시판)
그림쟁이들을 위한 창작 모임.
자신이 그린 그림을 올리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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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과 양다리, 상체 등에 뭔가 씌울 생각인데 어떻게 씌울지 고민 중이랍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디자인한 녀석인데도 갈피가 안 잡히네요. ^^;
일단은 흰색의 기계파츠를 달아줄까 생각 중입니다.
척수에 달려있는 수신기로, 증폭된 뇌파를 전신에 장착된 송신기(총 5개)로 보내
신체를 강화하고 기계 파츠를 움직이는 구조의 사이보그입니다.
수신기와 송신기가 한 세트의 물건으로 총 6개의 특수 부품인 "키리나 기어 F"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11.08.12 02:50:49 (*.22.215.214)
컨셉이야...일단 다 덮는 식으로 갈 수는 없을 것 같고, MS 걸 스타일로 좀 무겁게 입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가볍게 비대칭형으로 보호대 몇 개 정도 달아둘 것 같은 느낌이네요.
2011.08.15 19:37:00 (*.33.34.221)
조금 캐릭터가 많이 심심해 보입니다. 뭔가 캐릭터로서 어필할 만한 특수한 발동장치가 부족해 보이기도 합니다. 네오랑가의 여성 캐릭터들은 기괴한 문양이라는 특징을 부여 받앗고, 퀸즈 블레이드의 캐릭터들 또한 각각의 특징으로 캐릭터 간의 구별이 가능합니다.
지금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캐릭터에게 정작 필요한것은 친환경적인 소재의 부착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거의 스포츠머리형태의 단발로 하고< 뭐 해병대 머리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톤은 나디아 정도의 피부색을 부여해 주고, 이것이 의외로 신체 비례만 맞춰 주면 섹시미를 강조할수 잇습니다.<초코렛 계열은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 쓰입니다..조연 캐릭터에서>
가슴은 조금더 성형 수술을 해 주실 필요가 잇습니다. 아래 인장의 캐릭터와 겹쳐서 상상을 해보면, 타입에 따라서 머리색깔이 변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친환경 소재의 경화된 나무로로 된 장갑과 스팀펑크의 중갑형 메탈 재질의 두가지 측면을 각각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겟지요.
노말모드인 인간에서는 지극히 게으르고 착한 심성을 지니다가, 나무장갑재질은 그린모드에서는 남을 괴롭히거나 심술부리는것을 좋아하고, 스팀장갑재질의 메탈모드에서는 뭐든 파괴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표현한다면, 재미잇지 않을까요..
저는 이제까지의 캐릭터들이 단편적인 성향을 보여 주엇다면, 지금부터의 캐릭터들은 뭔가 입체적이고 다양한 성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주어진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성격도 변화하듯이요.
지금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캐릭터에게 정작 필요한것은 친환경적인 소재의 부착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를 거의 스포츠머리형태의 단발로 하고< 뭐 해병대 머리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톤은 나디아 정도의 피부색을 부여해 주고, 이것이 의외로 신체 비례만 맞춰 주면 섹시미를 강조할수 잇습니다.<초코렛 계열은 유명하기도 하고 많이 쓰입니다..조연 캐릭터에서>
가슴은 조금더 성형 수술을 해 주실 필요가 잇습니다. 아래 인장의 캐릭터와 겹쳐서 상상을 해보면, 타입에 따라서 머리색깔이 변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친환경 소재의 경화된 나무로로 된 장갑과 스팀펑크의 중갑형 메탈 재질의 두가지 측면을 각각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겟지요.
노말모드인 인간에서는 지극히 게으르고 착한 심성을 지니다가, 나무장갑재질은 그린모드에서는 남을 괴롭히거나 심술부리는것을 좋아하고, 스팀장갑재질의 메탈모드에서는 뭐든 파괴하고 충동적인 성향을 표현한다면, 재미잇지 않을까요..
저는 이제까지의 캐릭터들이 단편적인 성향을 보여 주엇다면, 지금부터의 캐릭터들은 뭔가 입체적이고 다양한 성향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주어진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서 성격도 변화하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