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다 아는 엠파이어&얼라이즈. 현재 시티빌에 이어 약 5천만명이 사용하는 게임...


  여러가지 내용을 담은 게임인데, 이번에 마지막 단계의 건물인 우주 탐험 센터의 건설을 마쳤습니다.


EA_SPACE.jpg


  우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당연히 마음에 드는 시설이고... 일단은 이걸로 E&A의 한단계를 마쳤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시티빌이라면 이 단계에서 게임에 대한 흥미는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E&A에는 스토리가 남아 있어서 아직 할 것은 좀 더 많습니다.


  스토리까지 마치면? 글쎄요...


  여하튼 스토리 요소를 통해서 수명을 연장하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것은 E&A가 CITIVILLE과 다른 점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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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아는 이는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사와 SF...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 점에서 둘은 관련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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