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 반동에 대한 오해의 시작은 레일이 총탄에 붙어야 한다는것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걸 강조하다보니 후방으로의 에너지 나가는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알기로 레일건은 일반 화약소총과 기본 방식은 틀린게 없습니다. 단지 주 추진에너지원이 화약에서 전기로 바뀐것

 

뿐입니다.  그러면 반동이 왜생기는지 이해가 갈겁니다. 간편이해를 위해 다은 전자질량병기인 코일건에 기본방식에 대입하는 무기를 대자면.

 

십자궁입니다. 십자궁에 반동이 없나요?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겟지만 모든 전자기에너지 흐름에 역행하는 반동(그것이 저항이던 전자기

 

에너지던간에)이 없는 물건은 '전기공학의 현자의돌 초전도체' 뿐입니다..... 전기 통신공학책에서 유선통신케이블간의 전자기흐름으로 인한감

 

쇠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뜬금없는 소리로 들릴지 모르시겟지만 가만히 있는 유선케이블간에서 서로간의 반동(전자기장)으로 인해

 

감쇠를 실시합니다. 여기선 신호저항정도지만. 규모가 커지면 당연히. 물리적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통신케이블에 흐르는 에너지는 매우 미

 

미하다는걸 기억하십쇼)  왜냐하면 다들 실생활에 이용되는 모터(당장 컴퓨터의 팬)이 이런 전자기장의 반발을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이죠...

 

전자기장 에너지(전기에너지)가 흐르는데 반동이 없다는건 화약에너지 투사를 햇는데 반동이 없다고 때를 쓰시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왜냐고요? 둘다 직진하는 성질의 에너지니까요!! 물리 법칙으로만 작용 반작용이 있다고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전자기 에너지도 당연히 작용

 

을하면 그에 역행하는 반작용이 일어나게 되있습니다. 작게보면 당연히 그런게 안보이겟지만 0를 아주아주 많이 붙여서 곱하면 당신의 배터리

 

의 전자기 작용만으로도 주변에 물리력을 행사할수 있을겁니다...

그냥평범한 사람 대한민국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