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경우에는 보리밥도 만들 수 있고 보리빵도 만들 수 있는데

 

 

 

 

쌀로 빵을 굽는다거나(떡 말고요) 밀을 밥처럼 쪄서 먹는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아무리 전분의 성분과 구성요소가 다르다고 해도

 

 

 

 

쌀로 빵을 굽고 밀로 밥을 해먹는 것은 가능하지 않을까요?(맛은 보장할 수 없겠지만요.)

 

 

 

 

만약 불가능하다면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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