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릴리아 들고 찾아뵙는군요. 근간 많은 일로 인해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뒤의 해골바가지는 고대 시스 영령을 소환해서 같이 싸우는 것이죠...

 

여튼 설정 맞추기에는 성공한 모양입니다. 끌끌kyrilia.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