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Open ID
OpenID
Open ID
오랜만에 키릴리아 들고 찾아뵙는군요. 근간 많은 일로 인해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뒤의 해골바가지는 고대 시스 영령을 소환해서 같이 싸우는 것이죠...
여튼 설정 맞추기에는 성공한 모양입니다. 끌끌
이쁘네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