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야기를 쓰기로 결정하고 몇 년동안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나아졌고 배운 것들이 있을 거에요. 지금은 영어로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충분히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아직 부족한 것들이 있어요. 어쩜 그렇게 생각하는 건 나중에 가서도 달라지지 않을 생각인지 몰라요. 언제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건 이야기를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일 테니까요.

 Harmonia를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그동안 배운 방법들이나 나아졌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적용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부족한 부분이 하나 있네요. 감평이에요. 일곱번째 챕터까지 썼고 해외의 사이트들에 이야기를 올릴 생각이지만 지금 당장 좋은 감평을 받기는 어려워요. 영어를 읽으실 수 있는 분들이 별로 없으니까요. 혹시 영어를 어렵지 않게 읽으실 수 있다면 감평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쓰는 입장과 다른 시선에서 전보다 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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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rdien Lupus

Harmonia를 쓰고 있는 제 블로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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