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흐르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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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회사에서도 젊은 층을 중심..까지는 아니고
몇몇분들이 테라에 대해서 얘기가 오고 갑니다
오늘 오픈을 하니 어느 서버에서 하는것케릭은 뭐고 직업은 뭐고
;;
뭐 제게도 같이 하자고 합니다만
샘프론 3000과 9500gs로 과연 돌아 갈지
컴퓨터가 요즘의 최저가 pc보다도 낮은 사양이니
좋은건..뭐 여전이 현역으로 써도 문제가 없다는것이고
슬픈건 요즘 게임이 돌아갈 턱이 없으니 자연스레 게임을 안하게 되니
이래저래 슬픈..상황인가 봅니다
요즘 레고르로 하나 더 사고는 싶지만 책상이 좁은 관계로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장한 솔로부대원 입니다
400억짜리 게임이 오픈 베타한다길래 좀 해봤는데...9렙인가 찍고 게임 지웠습니다. 대작이랍시고 나온 국산 게임이 그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줬던 게 언제적 일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아, 아이온이 있긴 하군요.
근데 뭔 게임이 언인스톨 프로그램도 없나 몰라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