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중에서도, 말기라고 해야하나?
아무리 남걱정 해준건 그렇다 치더라도... 그걸 넘어서는 행위가 있습니다.
정작 자기할건 신경도 안쓰고, 오직 남하는것에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경우.
그것도 모자라 주먹질까지 하는 경우는 이것 중증일까요...
게다가, 이렇게 까지 자기일에 신경안쓰고 남의 일에만 신경쓰는 이런경우 정신병력이 존재하는가요?
괴수와 미지의 동물을 가장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