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후반에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시험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학을 배우면서 느낀 것입니다만, 제가 정말 이전에는 공무원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을 하고 보니 공무원의 길이란 것도 민간 못지 않게 심오한 면이 있더군요.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합격하고 나서 공무원으로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것 이외에 앞으로 공무원이 갖춰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다른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제의 부랑자가 오늘의 부자, 어제의 부자가 오늘의 부랑자 

이래서 세상이 재미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