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후기입니다만 좀 늦었네요.


강사로는 표도기님이 참석해 주셨고요,

시놉시스의 구성과 캐릭터의 설정에 대해 2시간 가량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에 올리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창작 모임은 12월 3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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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비정한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