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이래도 뭐 실제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아뭏튼 이전처럼 전철역에서 집 사이에 딱 위치하진 않기 때문에 요샌 좀 들리기가 뜸해진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가끔은 가보는데 역시 지하에 있던 시절보다 지금은 2층이고 뭔가 훨씬 넓고 고져스?해진 느낌이

듭니다. 다만 여전히 환율은 꽤 높은 편이라 구입은 쉽지 않네요. 뭐 여지껏 사놓은 거나 일단 다 읽고 나서

생각할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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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