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극일지도, 혹은 다른 시대극일지도 모릅니다.


두 사람이 결투를 해요.


그런데 말을 타고 합니다.


말을 타고 결투를 하는데 무기가 라이플입니다. 화승총인지 라이플인지 구분이 안 가는데


하여간 둘이 말을 마주보고 달려오면서 총기 조립을 합니다.


아마 화승총이 아니었나 싶은게...꼬질대 조작 탕알 넣기 이런거 아니면 라이플 약실개방하고 총알넣고 뭐 그러면서 점점 다가갑니다.


말하자면 [쉬리] 오프닝의 총기조립결투 비슷한 겁니다.


그래서 먼저 조립한 우리의 주인공이 빵~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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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맹폭하는 박력분의 숙명에 커스타드는 사치일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