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종기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사람의 뒤 뒤쪽 아래를 보면 알약처럼 불쑥 쏟은 부분이 있지않습니까? 나만 이런거 있나 싶기도 한데...아무튼 그 부분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 마치 혹부리 영감님의 혹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게 대체 왜 있는 거고 또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