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쓰는 장소에는 창작물을 보일 때 좀 더 자세히 언급하는듯 합니다(경험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언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K/ K+ /T /M /MA. 각 등급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놓은 것이 있었는데 약간 의문스러운 부분이 생기네요.

 개인적으로 성적인 묘사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고 이야기의 표현 보다는 결국 뭘 말하려고 하는지에 더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창작물의 등급이라는 걸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종합적인 의견이 뭔지를 생각해 보든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등급을 어떻게 판단하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