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의류 산업에서 옷 만드는 일과 패션은 반쯤 분리된 느낌이 듭니다. 패션에 관해 쓰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로 이야기를 쓰기로 결정하면서 옷 만드는 일에 대해 조금 언급할 것이 생겼는데 막히는 부분이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옷만드는 일에 대해서(패션과는 거리가 먼;;) 검색을 하거나 책으로 찾아보거나 게 아니라 어렵지 않게 직접 물어 볼 수 있습니다(아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산업 사회 이전과 이후의 의류업은 다를 것이 분명하네요. 중세나 근대의 의류업은 어떠했는지 좋은 자료를 알고 계신가요? 영어 웹사이트도 괜찮습니다.

 

- 카르디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