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가 저한태 한번 읽어보라고 txt 파일로 보내준 소설인데.. 호러 분위기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일본 작가의 단편이었고 내용은 어떤 살인마가 인육을 먹다가 결국엔 자기 자신을 먹어버리는데

 

입만이 끝까지 남아서 살점을 씹어먹고 있었다는 뭐 그런 결말의 소설입니다.

 

제목이 무슨 탐욕스런 입 이런 느낌이었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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