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과학 포럼
SF 작품의 가능성은 어떻게 펼쳐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상상의 이야기가 가능할까요?
SF에 대한 가벼운 흥미거리에서부터 새로운 창작을 위한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여기는 과학 소식이나 정보를 소개하고, SF 속의 아이디어나 이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상의 꿈을 키워나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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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 군대가 하는 기능중에는 과시성 혹은 현시성 쉽게 말해서 뽀대 내기가 필요할 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강하다라고 시위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시위성 사열을 무척이나 잘하는 곳이 중남미 국가들이나 독재국가라는 점은 그 과시가 과연 국외용인지 국내용인지 보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깁니다.
실탄보다는 최루탄이 더 많이 사용될지도..
총이 두렵다. 총이 어쨰 박물관에 들어갈 물건이라는 생각이..
분위기로 따지자면 영화 "델타포스" 급..
우리앞에 모든 자는 죽음 뿐 포스
그래도 이 방면에 인상깊은 포스를 보여주는 멕시코만은 못하더군요.
너마저.. 뭐하는 짓입니까? 대만이여
프랑스제 배라서 있는 함교에 있는 장비죠. 전투시 함교유리창에 방탄 글래스로 막고 잠망경을 사용하는 저 방식을 추구하는 국가가 소련과 프랑스 정도..
독일은 좋겠수다 아프칸에서 경기 관람
그러나 모 동네는 홍수중 , 땅이 넒으면 생기는 문제중 하나는 큰나무에서 바람 잘 날 없다는 점, 사건은 항상 터진다.
이제는 유럽내 안 가진 국가가 없다는 평이 더 어울릴 정도로 팔려나갈지도 모를 병기입니다. 이미 유럽 전국가가 레오파드2로 무장하다시피 했으니..
극강의 취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증 맞추어 재현이라는 것은 대량생산시대에 수공업 제품을 원하는 것과 같은 레벨입니다.
미군의 무서움, 훈련기자재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준비해 놓은 안전요원 수입니다. 이건 규정대로지만 물론 이것도 나름의 함정이 있습니다. 일부 훈련장에서는 훈련된 요원이 아니라 자격조건만 갖춘 사람들이 온다고도 합니다.
수퍼호넷 한장
배에 있는 비상용 소화기는 어떤 씩으로 뿜어질까?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대답입니다. 마치 행위 예술작품 같습니다.
항모 유지는 많은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청소는 더하죠.
미군이 가진 대단함은 이런 다양한 훈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 장면을 연출하겠다고 일부려 항공기를 저 자세로 만들어 버리는 ..
왜 안올라가지 뭐 그런 느낌..
아 스텔스함 싫다는.. 무슨 레고 같지 않습니까?
파일럿의 장난질
미군의 신형 미사일 테스트입니다만, 생각나는 것은 크다입니다.
PS
여름입니다. 복근과 비키니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갑시다. (뭔소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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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액트 하는거 볼때마다 저러다가 다치거나 죽는 사람 안나오나 싶던데 말이죠. -_-;; 뭐 총알 넣고 쏘는건 아니라지만 저 정도 화염이면 생각없이 옆에서 멍때리다가 다칠 수 도 있을거 같네요. 뭐 창이나 칼들고 달려가서 칼싸움하고 노는거 봐도 그렇고요.
여하튼 미국은 부럽습니다. 저런 장비들을 가지고 저렇게 훈련도 하고요. F-18을 자빠링 시켜놓고 훈련하다니..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려나 궁금하네요.
무르쉬드님 사진에는 보급/지원 쪽이 많아서 좋습니다. 보통 군사 사진을 올리면 대개 전투 병기 위주인데, 군대가 전투 병기로만 돌아가는 건 아니죠. 뒤에 보급창, 지원부대가 없다면 전선에서도 힘을 못 쓰니까요. 허나 별로 '폼이 안 나는' 부대라서 지원부대 사진은 찾기가 힘들던데, 드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항모 청소 사진이 제일 인상적이네요. 최고의 니미츠 항모라도 결국 청소 사병은 필요하겠죠.
저는 스텔스함 좋습니다. 병사는 군장을 주렁주렁 달아놔야 멋있던데, 차량 등은 단순한 게 좋더군요. 코만치 헬기가 딱 제 타입이었는데, 이젠 볼 수 없다니 좀 안타깝기도. 역시 아무리 미군이라도 돈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항상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