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로 인쇄된 책들이나 문서들에서는 대부분 들여쓰기를 합니다. 그런데 최근부터 이북에 대해 관심을 가기게 되면서부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전자책이나 컴퓨터 상으로 작성된 책이나 읽을 거리들 중에는 들여쓰기가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이번에는 궁금해졌습니다.

 오타에도 전혀쓰지 않고 글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들여쓰기가 없는 글을 약간 적응해야 하는군요. 그걸 신경쓰지 않고 읽기 위해서는 말이죠.

 

 들여쓰기는 한 구와 단락을 더 쉽게 구분해서 읽기에 편하게 만드는 것이고 다음은 들여쓰기가 안된 단락입니다.

 

<

활자로 인쇄된 책들이나 문서들에서는 대부분 들여쓰기를 합니다. 그런데 최근부터 이북에 대해 관심을 가기게 되면서부터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전자책이나 컴퓨터 상으로 작성된 책이나 읽을 거리들 중에는 들여쓰기가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였는데 이번에는 궁금해졌습니다.

오타에도 전혀쓰지 않고 글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편이지만 들여쓰기가 없는 글을 약간 적응해야 하는군요. 그걸 신경쓰지 않고 읽기 위해서는 말이지요.

>

 

 창작 게시판에 올려도 되는 질문이지만 이북들이나 웹상에서 들여쓰기를 하지 않는 이유에는 뭔가 기술적인 이유나 기원이 있지 않을까 해서 과학 게시판에 질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