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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sf 회원분들 불안을 가중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워렌 버핏씨가 이러니까

 

저도 덩달아 불안해져서요...

 

서울에 모든 가족들이 모여사는데 너무 걱정이 되네요

 

정말로 사람들 말대로 뭔가 낌새를 눈치채서 이런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을 위한 예술가가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