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인 2010년대에서 2020년대의 자동 장치와 반자동 장전 장치에 대한 것에 질문입니다.

 

요즘 K2 흑표 전차만 해도 버슬형 자동 장전가 탑재가 되는데 일본의 90식도 같은 버슬형이고 프랑스의 르끌레르 전차도 버슬형 자동 장전 장치고요.  그리고 러시아의 T-64, T-72. T-80, T-90 전차만 해도 키로젤식 자동 장전 장치고 그리고 미국에서 나가리가 되었던  FCS의 차세대 차량 계획중 FCS 경 전차만해도 무인 포탑에 자동 장전 장치고요  그런데 러시아의 자동 장전 장치는 신뢰성이 약하니 뭐니 하지만

 

그런데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Mk. 4의 경우는 반 자동 장전 장치가 탑재가 되어서 포탄 장전은 인력식으로 동일 하나 포탄을 고를수가 있으며 신뢰성 부분에서는 자동 장전 장치 보다 낫다고 주장을 하더군요 

 

그런데 여기에서 질문을 드리는건 만약에 미국의 M1A1 / M1A2 에이브럼즈 전차와 독일의 레오파드 전차 그리고 영국의 챌린저 전차등의 서방권 대표 전차들이 2020년대에도 사용하도록 개량을 한다면 어떤 방식을 채택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버슬형 자동 장전 장치인가요?  아니면 이스라엘식의 반자동 장전 장치인가요?

 

그런데 그 외의 질문이라면 만약에 서방권의 대표 전차인 미국의 M1A1 / M1A2 에이브럼즈 전차와 독일의 레오파드 전차 그리고 영국의 챌린저 전차등이 개량을 한다면 과연 전열 화학포를 개량할지도 궁금해지네요  사실상 질문 드리는 이유라면 전차 기술이라면 서방 국가인 미국, 독일, 영국등이 대폭적으로 개량을 한다면 그때야 말로 자동 장전 장치를 얹느니 혹은 전열 화학포를 얹느니 개량을 해서 전차의 방향이 결정될듯 하네요.

 

P.S 그런데 이건 루머일지 모르지만 미국에서 M1E3라는 M1A1 / M1A2 에이브럼즈의 개량 계획이 있더군요 무게는 58~60톤 (뭐 미국식 숏톤 기준이겠지만서도) 가량으로 낮추며 새로운 장갑을 도입한다는 등 혹은 전열 화학포를 쓴다는 등이 있더군요  그리고 자동 장전 장치를 도입한다는 등이란게 있고요.  그런데 갑자기 이 루머를 보니 좀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려 봅니다. 

 

이 질문이 쓸데 없는 질문일지 모르지만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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