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묻고 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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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466
...그냥 학원다니시는 쪽을 추천합니다...가격대비 효율 괜찮아요.
전 중고등학교 시절 원어민 수업받을 때보다 지금(어휘나 뭐나 그때보다 훨씬 나은데도 불구하고) 더 못하더군요. 전엔 수원-사당행 버스에서 옆에 앉아있던 외국인이 사당 전 4호선 지하철역을 물어봤는데...대답못하다가...남태령역에서 그냥 일어나줬습니다. 사실 Next stop(다음 정거장이였습니다.)이나 남태령이라고 말만 해줘도 됐을텐데...틀에 박힌 대답을 하려다보니 생각안난 것도 크구요;;;말하기만큼 어학에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한 것은 적죠. 영화다 미드다 해서 듣기는 많이 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