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사격훈련하고 탄피를 줍게하는이유가 바로 그거라죠.

그리고 탄환이 부족한 상태가 될즈음에 차세대 무기가 개발되겠죠.(아마도 라스건 같은거)

딱히 그런 이유만 있는것은 아니고.. 그리고 그거 재활용하는 비용이 사는비용이랑 크게 차이 없는수준이 아니라 어쩜 더 비쌀지도요..

일단 한국은 국가적으로 우리나라는 총기관련해서 엄격히 감독합니다.

총도 총알이 있어야 발사되는지라서 총알 관리자체가 매우 엄격한것입니다.

총알 만들기도 곤란할 정도의 자원 상태라면 생활에 굉장히 큰 지장이 있을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임페리얼가드처럼 라스건을 ==

 총알 만들 자원도 없다면 전쟁 준비하는 게 아니라 먹고 살 걱정부터 해야겠죠. 한편  칼이나 창은 어차피 금속자원이고, 금속자원은 계속 재활용이 가능하죠. 고철 녹여서 뽑으면 되는 거니까요. 설령 아니라 하더라도 보급을 제대로 못해주는 군대는 어차피 군대로서의 의미가 없는걸요.

세계는 예산이 지배하니... 제아무리 범우주시대에 날고긴다해도... 싸고 적당히 쓸만하다면 화약총기류라도 쓰겠죠.

그거조차 만들 자원이 없다면 윗분들 말대로 당장 생존을 걱정해야죠...

<사람마다 생각은 다릅니다. 서로 존중하며 삽시다.(응?)>

아마 뒷세계에서 고위급들의 보이기용 무기가 될것 같습니다. 현대의 총들은 거의 다가 강한 소리와 함께 질량탄을 쏘니 목표물으로 부터 나타나는 효과가 대단할 겁니다.(지금도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의 충격적임을 이용해 부하들의 반감을 잠재우고, 적에겐 공포감을 주어 비밀을 불도록 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위를 맞추어서 더욱 정신적 충격을 주어 폐인으로 바꿔 버릴지도 모릅니다.(아마 에너지 무기도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한부위가 고에너지에 분해되는것은 매우 충격적이지만 총탄을 특수가공(?) 하면 괴기스러운 장면도 연출 가능합니....으헉.)

미래에는 질량탄은 국가적 자원 손실일 뿐만 아니라, 강렬한 소리나 반동으로 아군의 집중력이나 다른 요인이 손해(사망, 부상, 고장(? 기계일지도))를 볼 수 있기에 거의다가 박물관으로 갈 태지요. 하지만 대 행성, 우주전(괘도 폭격, 가속탄환)에서는 무시할수 없는 질량탄이 쓰일 수 있겠지만, 거의 보이지 않는 광학 무기를 이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총알소재가 항상 황동,납 이란법은 없죠...플라스틱 or 철 도 가능합니다...플라스틱은 생물이 존재하는한 제조 가능합니다...

철도 대단히 흔한물건이죠.....거의100% 재활용가능하고...

그럼 먼 훗날엔 모든 식품을 리필식으로 판매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

대인살상병기로는 충분히 운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고갈된다기엔 우주는 커녕 지구도 너무 넓고요.

근거리 에선 유용하게 쓰일거 같습니다.

다만. 원거리 같은경우. 탄도 추적같은 기술이 뛰어나다면 요격 당할수도 있기 때문에 광학무기가 쓰일수도있겠죠.

아니면.. 대포 처럼 거대화 시켜서 생각한다면. 드라이아이스 덩어리로 박아 버릴는 경우는 쓸만할지도요....

탄약 생산할 자원이 없다면 그 문명은 멸망 직전일 텐데, 칼이나 창도 못 나오는 게 당연할 것 같네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순수하게 자원 부족 문제라면요. (그렇다고 사격 병기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문명이 자원 다 떨어질 때까지 앉아서 굶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5.56mm 총알 하나에 800원 아니었나? 예전 군수시스템에서 그렇게 본거 같은데 하도 오래되서......;; (아니면 80원일지도...;;)

그나저나 지금같은 재래식 총을 대체할 만할 충분한 무기가 나온다면... 총이 활을 대채했듯이...;; 언젠가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원이 부족해지는건 전쟁에선 언제나 예외상황 아닌가요? 자원이 없으면... 나무로라도 탄피를 만들어서 총알로 쓸지도 모릅니다...

(가능하고 불가능하고를 떠나서...;;) 인간은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자원이없는 쪽은 결국 전쟁 패배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자원 없으면 스타처럼 그냥 꾁꼬닥 해야죠. 하핫!

화약의 주 재료는 질산칼륨과 황, 인인데 모두 비교적 흔합니다. 아마 철이 모두 고갈 될 때쯤은 되어야 화약의 재료가 바닥날겁니다. 때문에 화약 때문에 총기가 사라진다고 생각하긴 힘들고 총보다 더 싸고 더 위력이 뛰어난 무기가 나와야 가능할텐데

총은 아프간의 허름한 공장에서 가내수공업식으로 만들어도 하루에 수십정이 제조 가능할 정도로 간단합니다.

아마 이 병기보다 더 간단하고 뛰어난 것은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들겁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칼이나 몽둥이 커다란 주먹 등이 있을 수는 있겠네요.

총알을 못만들게 되는 일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면 어떤 것을 사용해도 좋으니까요.

지금이야 금속소재의 탄자와 탄피를 쓴다지만, 무탄피탄은 G-11의 것이 이미 존재하는데다가 산탄총의 탄피와 같이

비금속 재질의 탄피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탄피는 없어지거나, 소진탄피를 사용하는 포탄들과 같이 소

총탄들도 소진탄피를 만들어서 쓰거나, 비금속 탄피가 사용되기 시작하고, 그 다음 단계로 탄자가 다른 소재로 변경되

겠죠.

유한자원이라고 해도 아직 충분히 많이 남아있는게 그 유한자원입니다. 재활용되는 것도 많구요. 만약 총탄을 만들기

어려워지는 것은 자원의 양이 한정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해당자원의 가치가 올라가버려서 생산비용이 올라가는 부담

때문에 어려워지는 걸겁니다. 하지만 그럴때 즈음이면 다른 소재로 대체하려고 하겠죠.

개인적으로 총이나, 총탄, 장약의 소재가 바뀌고, 총기에 각종 전자장비들이 붙겠지만 총 자체의 구조나 용도는 그다지

변함없으리라 봅니다. FN-SCAR 같은 것에서 아직 남아있는 금속소재들이 전부 합성수지나, 세라믹 소재 같은 것으로

대체되는 시대도 수십년 이내에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총기는y축공격이 안됩니다.한방이나 두방때려서 죽이지 못하는 적을 만나면 아마 지옥같은 상황이 벌어질것 같네요.윗분말대로 박물관에나 전시될 느낌입니다.

...탄을 만들려면 그냥 우주에 널리고 널린 암석만 갖고도 충분히 만들기 때문에 탄과 탄약 부족 때문에 총기가 사용되지 않을 일은 인류가 멸망하는 순간까지도 오지 않을 겁니다.

총기가 아닌 냉병기의 시대가 다시 온다면 전술적인 측면에서 원거리 사격의 압도적인 이점을 상쇄할만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은... 그런데 모든 종류의 사격공격을 다 막아내는 개인휴대용 포스필드 기술이라도 생기지 않는 이상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 그런 기술이 생긴다면 총기 못지 않게 냉병기도 막아내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만약에 외계인들이 개입되도 친절하게 총알 다 맞아주는 외계인일지는 의문이네요.유전자개조기술이랑 우주항공기술도 엄청 발달한 종족들일 텐데 초능력을 쓰는 외계인일수도 있고요.그래도 안그렇다면 환경오염을 걱정해서라도 테이저건을 쓰는게 나을겁니다.총쏘고 난 다음 화약냄새 환경에 별로 좋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군인들이랑 경찰들 폐건강에도 안좋을 거고요.특히 미국은 더 그럴겁니다.나중에 유전자개조로 영생이 가능해진다면 초재생능력도 가능할거고 그러면 그나마 친환경적인 공격방법이 전기충격방식이랑 주먹공격이니까요.발차기도 체력소모를 심하게 하고요. 

라스건처럼 태양광충전도 되면 아주 멋질듯하네요.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무기개발보다는 유전자개조랑 의학분야에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현대문명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그러나 총기는 y축공격범위가 너무 허접합니다.저그나 티라니드나 에일리언같은 우주공간에서도 끄떡없는 괴물들에게 총기같이 돈많이 드는 물건은 사치라고 봅니다.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요.너무 인간중심적인 무기인데다가 무기가 무조건있어야한다는 얘기는 무기 말고 다른 곳에 투자 했을때 더 경제적인 효과가 날수도 있다는 걸 간과한 무지한 소리입니다.그리고 그런 괴물 만나기 전에 우리가 강해져 있을 확률도 없진않고요.그리고 이사이트 댓글이 너무 안써지는 경우가 한번씩 있기 때문에 마음에 안들어서 저는 이걸로 여길 그만두겠습니다.

먼 미래에 총기보다 강하고 초능력자들로만 구성된 인류가 되고 총기제작보다 초능력자 양산이 더 값이 싸게 든다면 총기는 사장되고 무기없는 평화가 이루어질거라 생각됩니다.물론 맨 처음에는 초능력자들도 총기를 쓰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