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품 게시판 - 영화/애니/만화/소설/드라마/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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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로봇 이야기, 괴수/괴인/초인 이야기 외에... 다양한 작품과 장르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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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958
왜 쟤네들은 걸어다닐까...
게이트 크기때문에 차를 보낼 수 없다면..
최소한 이런거라도..
이런것도 있구요...
아마도 제작비의 제한 때문에 넓은 공간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겠지만..
우리 카터 소령님 각선미에 알통 박힌단 말이다!!
게이트 크기때문에 차를 보낼 수 없다면..
최소한 이런거라도..
이런것도 있구요...
아마도 제작비의 제한 때문에 넓은 공간을 보여줄 수 없기 때문이겠지만..
우리 카터 소령님 각선미에 알통 박힌단 말이다!!
Live long and Prosper~
저런 산악 오토바이를 타고 부와앙~ 하고 다니면 원주민들이 비우호적으로 나오까봐 아닐까요?
외국인이 그냥 걸어다니는 것과 오토바이 타고 질주하는 거랑 비교하면 걸어다니는게 그나마 호감 혹은 관심이 없을테니까요
뭐 그래도 스타게이트에서는 걸어다녀도 항상 포위 당하지만 말입니다;;;
외국인이 그냥 걸어다니는 것과 오토바이 타고 질주하는 거랑 비교하면 걸어다니는게 그나마 호감 혹은 관심이 없을테니까요
뭐 그래도 스타게이트에서는 걸어다녀도 항상 포위 당하지만 말입니다;;;
연료 문제도 있을거고... 게이트가 위치한 지역에서 해당 장비가 항상 운영 가능한것도 아니고..
다른것보다 탐색 목적으로 가는데 부릉부릉 거리면서 갈이유는 없겠죠.
아틀란티스에서는 드랍쉽 같은게 생겨서 이제 타고 다니는 것 같지만요..
클록킹 기능까지 있는 실용성 최고 드랍쉽...
다른것보다 탐색 목적으로 가는데 부릉부릉 거리면서 갈이유는 없겠죠.
아틀란티스에서는 드랍쉽 같은게 생겨서 이제 타고 다니는 것 같지만요..
클록킹 기능까지 있는 실용성 최고 드랍쉽...
언제나 걸어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마을이 있으니까요...그리고 그 마을 하나만 들리면 그 행성의 모든 문화 경제 정치 역사를 빠짐없이 알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른바 은하철도 999의 법칙) 좀 더 생각해보면 제일 처음 영화판에서도 그렇고 MALP를 짐차처럼 써먹는 묘사가 아예 없는 건 아닌 듯 한데...좀 더 더 생각해보면 다니엘 아내 구하러 가는 에피소드에서 비슷한 게 딱 한 번 나왔었군요.
중화기 플랫폼이라고 해야겠지만...보면서 뭐야 이거 하고 당황해했었습니다. -_-
중화기 플랫폼이라고 해야겠지만...보면서 뭐야 이거 하고 당황해했었습니다. -_-
근데 저런 걸 가지고 있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타게이트는 모험이 아닌 탐험입니다.
거기에 저런 물건을 가지고 있어봤자 야간 중에는 오히려 독.
또한 소음은 다른 문화에게는 위협적인 소리도 될 수가 있습니다.
스타게이트의 행동을 보아하니 해병대 행동으로 보이기는 한데 말입니다.
왜냐하면 스타게이트는 모험이 아닌 탐험입니다.
거기에 저런 물건을 가지고 있어봤자 야간 중에는 오히려 독.
또한 소음은 다른 문화에게는 위협적인 소리도 될 수가 있습니다.
스타게이트의 행동을 보아하니 해병대 행동으로 보이기는 한데 말입니다.
예산 문제 아닐까 싶군요. 아무래도 차량이 들어가면 제작비가 올라가니까요. 그것도 미래형 차량이면 더더욱.
또한 두 발로 직접 땅을 밟으며 이동하며 탐사의 로망을 자극하기 위함이라고 보고요.
또한 두 발로 직접 땅을 밟으며 이동하며 탐사의 로망을 자극하기 위함이라고 보고요.
SG-1의 주요 임무는 탐험~탐사 혹은 정찰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로 다른문명권의 인류와 조우를 하게 될 경우와 고아울드로 부터의 지구침공에 대비한 피난처가 될 무인거주가능 행성의 탐사, 고대인들의 문명에 대한 조사가 주요 임무가 되겠지요.
즉 한 개의 행성에 대한 디테일한 조사및 기지구축등은 다른 부대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주로 도보로 이동을 한다는 설정일 것입니다.
또한 아틀란티스의 주요 무대가 되는 페가수스 은하계와는 달리 지구권 은하계에 설치된 게이트들은 그 크기가 더 작아 보입니다.
그러니 고대인들의 우주선들이 다닐정도로 크지는 않다고 볼수 있지요.
그리고 유니버스에서 보여주는 게이트 역시 지금의 지구권의 게이트와 동일한 구조로 보여 집니다. 아마도 1만년 전에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적인 레이쓰의 닷트라는 전투기는 성가신 존재였거나 혹은 고대인들의 생활의 중심권은 페가수스 은하였기 때문에 변방 행성의 게이트를 적게 만들었거나 한 것이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즉 한 개의 행성에 대한 디테일한 조사및 기지구축등은 다른 부대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주로 도보로 이동을 한다는 설정일 것입니다.
또한 아틀란티스의 주요 무대가 되는 페가수스 은하계와는 달리 지구권 은하계에 설치된 게이트들은 그 크기가 더 작아 보입니다.
그러니 고대인들의 우주선들이 다닐정도로 크지는 않다고 볼수 있지요.
그리고 유니버스에서 보여주는 게이트 역시 지금의 지구권의 게이트와 동일한 구조로 보여 집니다. 아마도 1만년 전에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그들의 적인 레이쓰의 닷트라는 전투기는 성가신 존재였거나 혹은 고대인들의 생활의 중심권은 페가수스 은하였기 때문에 변방 행성의 게이트를 적게 만들었거나 한 것이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