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시 전쟁 중반기에 개발된 헬캣 중형 전투기는, 비교적 저렴한 개발 비용에 비하여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어 연방의 주력 전투기로서 사용되었다.

킬라시 전쟁 시기에 많은 양이 생산된 이 전투기는 킬라시 전쟁이 종결된 후에도 퇴역되지 않고 남아있었으며, 주로 변경 지역의 정기 항로를 호위하는 임무 등에 계속 사용되었다.


등장 - 윙커멘더 3,4

[ 관련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