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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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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게임으로 어느정도 다뤄지거나 예전에 클럽의 카르도바님꼐서 번역하셨었던 클랜의 황혼기배경이 좋지 않을지?
(ex : 불독작전)
이작품으로 인해 전투종족으로 알려진 클랜에서 진정한 클랜의 이상을 위한 희생 그리고 클랜전사도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하는 인간적인 면을 느꼈었던 작품이였던 것 같습니다.(이거 왠지 소감문같군요..)
암흑기는 뭐랄까 설정이 뒤죽박죽이라서 복잡합니다 몇가지 이야기 해보자면..
성전으로 인해 발생한 구공화국과 공화국 기사단은 그렇타치고.. 성전이후 더이상 불순분자들에 의해
테라가 더렵혀지는 것을 참지 못해 공화국에 남았던 클랜전사들의 후예들이 만든 스틸 울브스 라던가
뭔놈의 추종세력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리고 쌩뚱맞게.. 거부전쟁 당시 전사(비공식적으론 생존)했다고 알려진 구 클랜 울프의 칸중 한명인
'나타샤 커렌스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나스타샤 커렌스키의 등장도 그렇습니다.
(자기 어머니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더군요..)
게다가 모클랜은 이젠 대놓고 테라와 IS의 평화를 위해 돌아왔다며 IS로 전향해 버렸더군요..
(ex : 불독작전)
이작품으로 인해 전투종족으로 알려진 클랜에서 진정한 클랜의 이상을 위한 희생 그리고 클랜전사도
감정을 느끼고 사랑도 하는 인간적인 면을 느꼈었던 작품이였던 것 같습니다.(이거 왠지 소감문같군요..)
암흑기는 뭐랄까 설정이 뒤죽박죽이라서 복잡합니다 몇가지 이야기 해보자면..
성전으로 인해 발생한 구공화국과 공화국 기사단은 그렇타치고.. 성전이후 더이상 불순분자들에 의해
테라가 더렵혀지는 것을 참지 못해 공화국에 남았던 클랜전사들의 후예들이 만든 스틸 울브스 라던가
뭔놈의 추종세력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리고 쌩뚱맞게.. 거부전쟁 당시 전사(비공식적으론 생존)했다고 알려진 구 클랜 울프의 칸중 한명인
'나타샤 커렌스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나스타샤 커렌스키의 등장도 그렇습니다.
(자기 어머니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더군요..)
게다가 모클랜은 이젠 대놓고 테라와 IS의 평화를 위해 돌아왔다며 IS로 전향해 버렸더군요..
저도 배틀테크세계관엔 깡통이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그러나 그게 아직까지 남아있을지 의문...(뭐, 홈페이지만 정상화 되면 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