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첮번째 게임은 Nexus:The Jupiter Incident 이구요 두번째는 Ascendancy 입니다. 두개다 쉽지 않은 난이도를 지닌 게임이지만 나름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제생각으로는 스포어의 아버지, 할아버지 격되는 게임들인듯 합니다.....
어센던시는 저도 처음보네요. 사진을 보면 마스터 오브 오리온의 진행과 비슷해 보이는데...
넥서스:쥬피터 인시덴트는 사실 임페리움 갤럭티카 2의 후속으로 제작 도중 복잡한 이유로 (제작사 파산, 판권 문제) 몇번의 개명과 변경을 거쳐 나온 게임입니다. 공식적인 설정은 아니지만 임페리움 갤럭티카 1편의 프리퀄과 비슷한 성격을 지닙니다. :)
저는 데모 플레이 하다가 너무 바뀌어 버린 게임 진행에 당황해서 본편 플레이를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넥서스:쥬피터 인시덴트는 사실 임페리움 갤럭티카 2의 후속으로 제작 도중 복잡한 이유로 (제작사 파산, 판권 문제) 몇번의 개명과 변경을 거쳐 나온 게임입니다. 공식적인 설정은 아니지만 임페리움 갤럭티카 1편의 프리퀄과 비슷한 성격을 지닙니다. :)
저는 데모 플레이 하다가 너무 바뀌어 버린 게임 진행에 당황해서 본편 플레이를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센던시는 나름 유명하지 않나요?
마스터 오브 오리온 1편을 즐긴후 2편을 기다릴 때 나와준 비슷한 류의 게임아라서 그런지
제겐 굉장히 익숙한 이름입니다. (대강 그 시기가 맞을 겁니다.)
물론 해보진 않았어요 ^^
마스터 오브 오리온 1편을 즐긴후 2편을 기다릴 때 나와준 비슷한 류의 게임아라서 그런지
제겐 굉장히 익숙한 이름입니다. (대강 그 시기가 맞을 겁니다.)
물론 해보진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