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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현장에서의 모습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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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만티움도 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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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주변의 사람과 비교되는군요. 자와가 쓰는 샌드크롤러 같기도...

트랙이 워낙 크기 때문에 압력이 적어서, 지나갈 때 거의 자국도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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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조명을 켜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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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동그라미를 잘 보시면, 실수로 불도저가 끼어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최대의 채굴기라고 합니다.

길이 240m, 높이 96m, 하루에 석탄 240,000톤 채굴.

(외부에서 동력을 공급받기 때문에..라는 이유지만 아무튼)  차량이라기보다는 거대한 건물에 가깝다고 합니다


로망은 현실 밖에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음음...






별이 흐르는 카페에 비나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뽐뿌 받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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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진 않지만 읽는 건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