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퀘이크 4를 플레이 중입니다. 하사난이도로 했다가 너무 쉬워서 소위난이도로 싱글을 진행중인데
뭐 요새 잘나가는 FPS들에 비해 그래픽이나 게임구성면에서 특별한건 없지만 퀘이크 특유의 만지면 기름때가
묻을거 같은 질감? 분위기?는 잘 표현했더군요. 더불어 퀘1,2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 타격감과 사운드도 여전
합니다. 퀘3는 거의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90년대 한시절에는 FPS 가 곧 퀘이크 (또는 둠) 을 의미하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이제는 하프라이프 , 메달오브 아너 , 배틀필드, 등등
다수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 그래픽면에서도 최신형 언리얼계 엔진들과 크라이 엔진계
에 좀 밀리는 감이 있죠.
하지만 강렬한 타격감과 사운드 , FPS의 기본이라는 쏘고 달리기에 충실한 게임구도는 아직도 매력적입니다.
보아하니 용산에서 확장팩도 싸게 굴러다니는 듯 하니 오리지날 싱글깨면 그것도 마저 해볼려고 합니다.
다만 패키지는 별로 없고 주얼로 팔던데 뭐 fps 니 주얼이나 박스버전이나 별차이 없겠죠?
뭐 요새 잘나가는 FPS들에 비해 그래픽이나 게임구성면에서 특별한건 없지만 퀘이크 특유의 만지면 기름때가
묻을거 같은 질감? 분위기?는 잘 표현했더군요. 더불어 퀘1,2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 타격감과 사운드도 여전
합니다. 퀘3는 거의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90년대 한시절에는 FPS 가 곧 퀘이크 (또는 둠) 을 의미하던
시절도 있었을 정도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이제는 하프라이프 , 메달오브 아너 , 배틀필드, 등등
다수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 그래픽면에서도 최신형 언리얼계 엔진들과 크라이 엔진계
에 좀 밀리는 감이 있죠.
하지만 강렬한 타격감과 사운드 , FPS의 기본이라는 쏘고 달리기에 충실한 게임구도는 아직도 매력적입니다.
보아하니 용산에서 확장팩도 싸게 굴러다니는 듯 하니 오리지날 싱글깨면 그것도 마저 해볼려고 합니다.
다만 패키지는 별로 없고 주얼로 팔던데 뭐 fps 니 주얼이나 박스버전이나 별차이 없겠죠?
하이텔의 '장혁'님 글을 보고 가입하는데요?
제라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