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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유머 그림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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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막장으로 돌진한다!"
<워크래프트 3>에나 있던 "버프" 시스템이 급기야 <스타크래프트 2>에까지 도입되었습니다. 프로토스의 새로운 건물 "다크 파일런(Dark Pylon)"이라는 이 다크 템플러 기술은 세 가지 능력이 있고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톤 차지(Proton Charge): 지정 위치 안의 모든 프로브들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고 프로톤 커터를 강화시켜 미네랄 채취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널 쉴드(Null Shield): 아군 유닛 하나를 지정하면 클로킹이 됩니다.
아거스 링크(Argus Link): 프로토스 유닛을 지정해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물론 자기 에너지를 써서.
위의 스크린샷이 다크 파일런의 시전 모습입니다. 좌측에 있는 파일런 닮은 건물이 다크 파일런입니다.
또한 현재 저그 퀸에게는 세 가지의 능력이 있습니다.
스폰 라바(Spawn Larva): 해처리(, 레어, 하이브) 하나를 지정하여 액체를 주입하면 해처리에서 네 개의 초록색 낭이 자라나고, 여기서 라바 네 마리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라바 수가 넷 위로 올라 갈 경우 해처리는 라바의 수가 셋 밑으로 떨어질 때까지 라바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레이저 스웜(Razor Swarm): 퀸의 몸 안에서 수만 마리의 작은 곤충들을 불러 내어, 마치 움직이는 사이어닉 스톰과 같은 효과를 생성합니다. 이 벌레떼는 시간제한이 끝나 사라지기 전까지 조종이 가능하며 걸려 드는 어떤 유닛들에게도 데미지를 가합니다. 생체 유닛에게 추가 데미지가 있습니다.
프로듀스 크립 튜머(Produce Creep Tumor): "크립 튜머"라는 크립 확장 건물을 생성합니다.
무려 열다섯 마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전부 뮤탈리스크로 변태했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했나?
해처리 보시면 아직도 더 뽑는군요.
이전에 서빌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이라 불렸던 건물은 오비털 커맨드(Orbital Command)로 개명되었습니다.
스캐너 스윕(Scanner sweep): 전작의 스캐너 스윕과 동일합니다. 맵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콜다운 뮬(Calldown Mule): "뮬(Mule: 노새)"라는 일종의 고급 SCV(아무리 생각해도 고급이 아니고 고물 SCV인데 말이죠)를 드랍포드를 통해 원하는 위치에 불러냅니다. SCV보다 미네랄 채취 속도가 더 빠르지만 아쉽게도 아직 제작중이기 때문에 시한제인생이라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콜다운 서플라이(Calldown supplies): 서플라이 디포 하나를 선택하여 해당 디포의 서플라이 제공량을 2 증가시킵니다.
네모난 차량 유닛이 바로 뮬입니다.
이대론 진짜 망할지도. 베타테스트를 올해 한다면서 신유닛을 등장시키다니.-ㅂ-;;; 아무래도 저그가 가장 흥미롭군요. 플레이하길 기대합니다.
<워크래프트 3>에나 있던 "버프" 시스템이 급기야 <스타크래프트 2>에까지 도입되었습니다. 프로토스의 새로운 건물 "다크 파일런(Dark Pylon)"이라는 이 다크 템플러 기술은 세 가지 능력이 있고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톤 차지(Proton Charge): 지정 위치 안의 모든 프로브들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고 프로톤 커터를 강화시켜 미네랄 채취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널 쉴드(Null Shield): 아군 유닛 하나를 지정하면 클로킹이 됩니다.
아거스 링크(Argus Link): 프로토스 유닛을 지정해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물론 자기 에너지를 써서.
위의 스크린샷이 다크 파일런의 시전 모습입니다. 좌측에 있는 파일런 닮은 건물이 다크 파일런입니다.
또한 현재 저그 퀸에게는 세 가지의 능력이 있습니다.
스폰 라바(Spawn Larva): 해처리(, 레어, 하이브) 하나를 지정하여 액체를 주입하면 해처리에서 네 개의 초록색 낭이 자라나고, 여기서 라바 네 마리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라바 수가 넷 위로 올라 갈 경우 해처리는 라바의 수가 셋 밑으로 떨어질 때까지 라바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레이저 스웜(Razor Swarm): 퀸의 몸 안에서 수만 마리의 작은 곤충들을 불러 내어, 마치 움직이는 사이어닉 스톰과 같은 효과를 생성합니다. 이 벌레떼는 시간제한이 끝나 사라지기 전까지 조종이 가능하며 걸려 드는 어떤 유닛들에게도 데미지를 가합니다. 생체 유닛에게 추가 데미지가 있습니다.
프로듀스 크립 튜머(Produce Creep Tumor): "크립 튜머"라는 크립 확장 건물을 생성합니다.
무려 열다섯 마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전부 뮤탈리스크로 변태했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했나?
해처리 보시면 아직도 더 뽑는군요.
이전에 서빌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이라 불렸던 건물은 오비털 커맨드(Orbital Command)로 개명되었습니다.
스캐너 스윕(Scanner sweep): 전작의 스캐너 스윕과 동일합니다. 맵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콜다운 뮬(Calldown Mule): "뮬(Mule: 노새)"라는 일종의 고급 SCV
콜다운 서플라이(Calldown supplies): 서플라이 디포 하나를 선택하여 해당 디포의 서플라이 제공량을 2 증가시킵니다.
네모난 차량 유닛이 바로 뮬입니다.
이대론 진짜 망할지도. 베타테스트를 올해 한다면서 신유닛을 등장시키다니.-ㅂ-;;; 아무래도 저그가 가장 흥미롭군요. 플레이하길 기대합니다.
스타도 좀 그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