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선이 아닙니다.

만화책인 스타워즈:레거시에서 시스 녀석이 창들고있는거 봣습니다....
영화화하면 이연걸이 그 역활하면 잘 어울릴듯(야....몸값이 얼만데...)

광선총 : 작품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고전SF 작품에 등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광선검 : 최최의 등장작품은 스타워즈라고 생각됩니다. 이후 일본의 건담에서 빔샤벨로 차용을 하게 되는데 이 건담에서 다양 백병전용 무기를 선보여 그 가능성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는 후에 빔토마호크, 빔실드등으로 발전해 갑니다.

광선채찍 : 주로 여성캐릭터가 주로 들고 등장하는 아이템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부분 지금 분류로 여왕님의 상징적인 아이템에 광선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되면서 보다 상징적이고 강한 무기로 형상화 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광선창: 대표적인 모습은 초인로크에서 주로 로크가 사용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는 어떠한 매개체를 지니지 않고 로크의 초능력에 의해서 형상화 되고 제어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주경찰 저스티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선실드: 정확한 명칭은 빔실드이며, 이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썬더캣이나  쉬라에서 (둘다 정확하지는 않음) 보여지거나 혹은 우주선장율리시즈에서 묘사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에서 대중에 확실한 지지를 얻은것은 90년대 초반에 등장한 건담F-91에서 등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아는 형님이 1987~1988년 사이에 건담을 창작해서 스케치를 하셨는데, 그때 디자인한 몇몇의 건담에는 지금의 F-91의 그것과 같은 입자 고정방식의 빔실드를 디자인한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무려 당시에 명칭도 빔실드 였습니다.

빔판넬 : 역시 건담에만 등장하는 건담 유일의 오리지널 창작품이라고 여겨지는데, 이는 1년전쟁당시의 비트의 발전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스타워즈 뿐만이아니라 다른 SF로 확대하자면
광선 톱도 있죠
데드스페이스 다운폴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