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즈 덴의 새버전이 나왔습니다. 몬스터즈 덴 : 북 오브 드레드. 평가가 꽤 좋은 편이군요.
http://www.kongregate.com/games/garin/monsters-den-book-of-dread

이건 신 마크라고해서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 디아블로적인 냄새가 납니다. 횡스크롤판 디아블로 정도?
주인공 생김새가 인상적이네요. 어느 정도 전략적이고 스토리 위주의 게임입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ArmorGames/sin-mark

핸즈 오브 워라고 해서 어떤 나라의 내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워리어, 레인저, 매지션 세 클래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퀘스트를 받아 해결하고 돈과 경험치를 얻는 전형적 RPG입니다. 인터페이스에서 디아블로의 냄세가 나네요.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평가는 좋은 편이네요.
http://www.kongregate.com/games/Djugan/hands-of-war

이건 특이하게 4개 국어를 지원하는군요.
게이트웨이 2 입니다. 포탈 형식의 퍼즐을 풀어나가는 어드밴쳐 게임인데, 꽤 재밌어요.
http://www.kongregate.com/games/struma/gateway-ii

전략 쪽에서는 나노 워라는 게임이 있는데, 세포 세계의 전쟁을 다룬 게임인 것 같습니다.
4스테이지까지는 튜토리얼인데 나쁘지 않네요.
http://www.kongregate.com/games/badben/nano-war

풍선의 침입. 독일군(?) 방공부대 지휘관이 되어서 88미리 대공포로 소련군(?) 풍선비행기(넵, 레얼2에 나오는)를 막아내는 게임입니다. 이건 꽤 마음에 드는군요. 풍선비행기들이 이번엔 연합군 측 소속으로 영국쪽에서 내려오는군요. 죽어랏 불곰들!
레귤러는 너무 쉬우므로 베테랑이나 그 이상을 권장합니다.
http://www.kongregate.com/games/gameinabottle/balloon-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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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rn to say "fuck you" to the world once in a while. You have every right to. Just stop thinking, worrying, looking over you shouler, wondering, doubting, fearing, hurting, hoping for some easy way out, struggling, gasping, confusing, itching, scratching, grumbling, hitching, hatching, bitching, moaning, groaning, honing, boning, horse-shitting,hair-splitting, nit-picking, piss-trickling, nose-sticking, ass-gouging, eyeball-poking, finger-pointing, alleyway-sneaking, long waiting, small stepping, evill-eyeing, back-scratching, searching, perching, besmirching, grinding grinding grinding away at yourself. Stop it and just do. Don't worry about cool. Make your own uncool. Make your own world.